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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공부를 위한 정리로 다소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와프(SWAP)를 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 사람마다 ‘싫은 위험’이 다르기 때문이야.
👉 스와프는 싫은 위험을 버리고, 감당 가능한 위험만 남기는 도구야.
1️⃣ 변동금리가 왜 싫을까?
변동금리의 정체
- 기준금리(시장금리)에 따라 계속 바뀜
- 다음 달, 다음 해 얼마를 낼지 모름
싫은 이유는 딱 하나
👉 불확실성
예시
- 지금 이자: 연 3%
- 금리 오르면?
- 5% → 7% → 9%
📌 이런 사람들:
- 고정된 현금흐름이 중요한 기업
- 매달 비용 예측이 필요한 곳
👉 “금리가 오르면 망한다 / 버겁다”
→ 변동금리 극혐
그래서:
변동금리 = 금리 상승 위험
2️⃣ 그럼 고정금리는 왜 싫을까?
고정금리의 정체
- 처음 정한 금리로 끝까지 고정
- 안정적이긴 함
싫은 이유
👉 기회비용
예시
- 고정금리: 연 6%
- 나중에 금리가 3%로 떨어짐
📌 이 상황에서:
- 변동금리 쓰는 사람 → 3%만 냄
- 고정금리 쓰는 사람 → 혼자 6% 계속 냄
👉 “나만 손해 본 느낌”
그래서:
고정금리 = 금리 하락 위험
3️⃣ 정리하면 이렇게 갈라져
| 금리 유형 | 싫은 상황 |
| 변동금리 | 금리 상승 |
| 고정금리 | 금리 하락 |
👉 싫은 위험이 서로 반대야.
4️⃣ 그래서 스와프가 등장함
상황 다시 만들자
- A:
- 변동금리 사용 중
- 금리 오르는 게 너무 싫음
- B:
- 고정금리 사용 중
- 금리 떨어지는 게 너무 싫음
👉 서로 이렇게 생각함:
- A: “누가 고정금리 좀 가져가줘”
- B: “누가 변동금리 좀 가져가줘”
그래서:
👉 서로 이자 계산 방식만 바꿈 = 스와프
5️⃣ 스와프의 진짜 목적 (이 문장 중요)
스와프는 수익을 늘리려는 게 아니라
‘감당 못 할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거래다
(※ 투기 목적도 있지만, 기본 목적은 위험관리)
6️⃣ 한 문장으로 완성하면
변동금리는 금리 상승 위험이 싫어서,
고정금리는 금리 하락 위험이 싫어서,
서로 원하는 위험만 남기기 위해 스와프를 한다.
7️⃣ 이제 CDS까지 연결됨
- 금리 스와프 → 금리 위험이 싫어서
- CDS → 부도 위험이 싫어서
👉 스와프 = “싫은 위험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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