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마도의 일상56 마녀 배달부 키키 배경화면, 줄거리 - [지브리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마녀 배달부 키키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마녀는 13살에 집을 나와 다른 마을로 가서 독립을 해야 한다.마녀 키키와 고양이 지지가 함께 씩씩하게 출발을 해서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정착했다.좋은 빵집 아주머니를 만나서달리 특기가 없는 키키는 유일하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 하늘을 나는 것으로 배달 일을 한다. 하지만 키키는 마법이 약해져 고양이 지지와 대화는 물론 빗자루도 타지 못하게 되어서굉장한 자괴감에 빠져들게 된다. 그걸 안 '오소노'가 '키키'를 데리고 자신의 오두막으로 가서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 잘 안될 때는 계속 하라고계속해도 안되면 하지 말라고그냥 잠을 자거나 밖에 나가거나 그 일을 손에 잡지 말고 다른 일을 하라고그러다 보면 문뜩 생각이 날 거라고그때 하면 된다고 이런 느낌의 말.. 2020. 7. 11. Step up 스텝업 (2006) 영화 후기/사진 모음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에서 방황하다가 만난 스텝업 영화예전부터 눈여겨왔던 영화라 바로 시작을 눌렀다 문제아로 여겨지며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는 '타일러'와 춤의 정석을 고집하던 '노라'의 우연한 만남으로둘은 쇼케이스를 준비하게 된다. 서로의 다른 스타일로 인해서 충돌도 많았지만 계속해서 맞춰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노라' 발레수업 듣는 애기 완전 시강,,,, '노라'의 추억의 장소에서 춤을 추는 장면'노라'가 꿈만 꿨던 단체무대에 '타일러'가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그들은 멋있게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쇼케이스를 끝마칠 때 까지 정말 사건사고가 많은 '노라'와 '타일러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공연 한개를 올리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의견 충돌은 기본.. 2020. 7. 11.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