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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의 일상/2021

Call Me by Your Name(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넷플릭스, 티빙

by 도 마 도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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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본

Call Me by Your Name,,🤍


갑자기 이탈리아의 여름을 느끼고 싶어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마지막 아버지가 엘리오에게 하는 말들 때문에 나중에 또 보고 싶게 된 영화



2024년 3월을 기준으로

Call Me by Your Name을 볼 수 있는 OTT에는
티빙(Tving)이 있어요!!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어요


색감과 음악, 연기 보려고
N번째 시청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어린 시절의 티모시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영화를 보는 이유 중에 하나예요


엘리오처럼 온전히 푹 잠기는 경험에 던져지길,
그리고 그 경험을 거부하지 않길,
그래서 오래도록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함께하길!🫧



*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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